랄프 델레온 게레로 토레스 북마리아나제도 주지사가 지난달 21일 서울을 방문했다. 한국의 주요 여행 관계사와의 회담을 목적으로 한 이번 방문을 위해서 주지사를 포함한 총 5인의 북마리아나 제도 대표단이 해당 주말 동안 서울에 머물렀다. 주지사와 동행한 대표단은 글로리아 카바나 마리아나관광청 직무대리 위원회장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