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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33호 2021년 07월 19 일
  • 12월, 1인당 관광수입 늘고 관광지출 증가

    관광수지 7.4억 달러 적자



  • 김기령 기자 |
    입력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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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수입 19.6억 달러, 전년 대비 15.9% 증가

관광지출 26.2억 달러, 전년 대비 -9.2% 감소

관광수지 7.4억 달러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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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국민 해외여행객은 전년 동월(249만5279명) 대비 6.1% 감소한 234만2310명인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12월 관광수입은 18.8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3.0% 증가했고 외래객 1인당 지출금액은 1293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1.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12월 관광지출은 26.2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0.3% 감소한 반면 국민해외여행객 1인당 지출금액은 1120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6.2% 증가했다. 이로 인한 관광수지는 7.4억 달러 적자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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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관광수입은 11월과 비슷한 전년 대비 15.9%가 증가했다. 12월 방한 외래객 증가율은 전년 대비 10%로 다소 상승한데 반해 수입은 16%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이 수치가 의미하는 바는 1인당 지출액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방한 외래객은 1인당 1293달러를 지출했다. 한국인 출국객의 1인당 관광지출은 1120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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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12월 관광수입은 18.8억 달러로 전년 대비 15.9% 증가했다. 지난 8월 이후 가장 증가폭이 크다. 12월 방한 외래객 수 역시 145만6429명으로 전년 대비 10%가 증가했다. 터키, 인도 홍콩 등이 두자리 수 이상으로 상승해 방한 증가율을 높였다.

 

 

올해 외래객 1인당 지출이 가장 많았던 시기는 3월로 방한객 1인당 1451달러를 지출했다.

 

 

전체 관광지출은 올해 들어 계속 하락하는 양상이다. 감소폭이 다소 완화되긴 했지만 감소세를 막지는 못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2월 관광지출은 26.2억 달러로 전년 대비 0.3%가 감소한 수치지만 여전히 해외 지출액이 수입액보다 현저히 크게 나타났다. 국민 해외여행객 수는 234만2310명으로 6%가량 줄었다. 지난 8월 이후 해외여행객 수가 계속 감소하고 있으며 이에 비례해 관광지출 역시 전년 대비 줄어들고 있는 양상이다.

 

 

1월부터 12월까지 집계된 누적 관광수입과 관광지출은 각각 21.5억 달러, 28.8억 달러로 누적 관광수지는 6.6억 달러 적자다. 2019년 11월만 보면 관광수입은 약 16억 달러, 관광지출은 약 24억 달러를 기록, 관광수지는 7억3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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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11월 관광수지 적자폭을 보면, 지난 2017년 정점을 찍은 이후 줄어들고 있어 관광수지 적자폭에 대한 개선 가능성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변화가 지속되고 있어 언제 반전의 국면을 맞을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5년 전인 2015년 관광수입은 약 11억 달러, 관광지출은 17억 달러로 관광수지는 약 6억 달러 적자였다. 2016년에는 관광수입과 지출이 사이좋게 2억 달러씩 늘어나 관광수지 적자는 약 6억 달러로 동일했다.

 

 

2017년 한국인 해외여행객이 급증하면서 관광지출이 약 24억 달러로 전년 대비 5억 달러 가량 늘어났고 관광수입은 중국인 관광객 급감으로 10억 달러에 그쳤다. 이 시기 관광수지는 약 13억 달러 적자였다. 2018년 관광수입은 약 12억 달러, 관광지출은 약 23억 달러로 관광수지는 약 11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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