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크루즈는 TTG 럭셔리 트래블 어워드에서 2020년 ‘최고의 럭셔리’에 선정됐다. 총 14개 부문에서 우수성을 선별하는 본 상은 여행업계에서 호평 받는 전문가들이 투표하는 상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선정 기준으로는 크루즈사 중에서 고객과 승무원의 비율, 고객 맞춤형 서비스등을 토대로 최고 중 최고를 기린다.
한편 크리스탈 크루즈의 인기 일정으로는 밴쿠버에서 출발하여 주노, 스캐그웨이, 케치칸까지 알래스카 빙하를 둘러볼 수 있는 알래스카 7박 크루즈 일정(350만원부터)과 오는 8월 신규 취항하는 전 세계 최초의 탐험선인 엔더버호의 10박 크루즈 일정(1200만원부터) 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