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가 배우 이병헌과 함께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 캠페인은 ‘체크인 투 파라다이스’라는 슬로건 아래 아트와 엔터테인먼트, 미식과 파티가 가득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펼쳐지는 현실 속 판타지를 담아 냈다. 특히, 새로운 홍보 모델로 발탁된 배우 이병헌이 호텔리어, 파티셰, 마법사 등 파라다이스시티의 다채로운 시설을 상징하는 다섯 캐릭터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