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가 5월 한 달간 지친 역을 위한 ‘힐캉스(힐링+호캉스)’ 프로모션에 들어간다. 다채로운 시설과 서해안의 이국적인 자연경관, 차별화된 ‘아트테인먼트’ 콘텐츠까지 어우러져 국내에서도 해외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휴식과 미식, 예술, 이벤트 등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접목해 코로나19로 억눌린 여가활동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