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래곤시티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친구 혹은 연인과 도심 속에서 짧은 호캉스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용산에서 ‘스위트 서머’ 와 ‘로맨틱 나이트’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는 최근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외국 여행보다 국내 여행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마음을 반영, 서울 도심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짧지만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패키지를 야심 차게 마련한 것.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용산은 넉넉한 객실 사이즈와 모던한 감각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호텔로, 오랜만에 고객을 위한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다.
먼저, ‘스위트 서머’ 패키지는 친구들과 함께 호텔에서 짧은 피서를 즐기려는 고객들에게 딱 맞는 요소들로 구성했다. 객실 1박을 포함해 더위를 날릴 프렌치 라이프 스타일 델리샵 ‘알라메종 델리’의 소프트 아이스크림(2인 제공)과 피부 속 에너지도 챙길 수 있도록 코코넛 자연발효 마스카페 마스크팩(객실 당 2개)을 함께 제공한다. 아이스크림으로 더위를 날리고, 마스크팩으로 피부 진정을 할 수 있는 실속 패키지다.
‘로맨틱 나이트’ 패키지는 연인과의 안전하고 로맨틱한 호캉스에 안성맞춤이다. 객실 1박과 함께 스파클링 와인과 치즈 플래터를 제공해, 객실에서 연인과 함께 서울의 야경을 즐기며 로맨틱한 무드를 즐길 수 있다.
‘스위트 서머’와 ‘로맨틱 나이트’ 패키지 모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용산에서 오는 24일부터 8월 31일까지 동시 진행되며, 가격은 각각 10만6700원(부가세 포함)부터, 11만7700원(부가세 포함)부터이다. 두 가지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에 한 해 피트니스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여름을 맞아 도심 속 짧은 휴식으로 에너지를 재충전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이비스 스타일에서 친구, 연인과 함께하면 더욱 즐거운 패키지 2종을 새롭게 준비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달콤하고 로맨틱한 여름 호캉스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