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백현 발해투어 대표가 ‘독도 통치사’를 발간했다. 독도 명예 수토사(搜討使) 겸 독도명예주민인 저자 황대표는 도동리를 독도리로 개명 청원해 2000년 4월 7일부터 현재 독도가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리로 국가 토지대장에 등재되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안중근 홍보대사인 황대표는 동의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