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규모의 아웃렛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맥아더글랜이 2022년 첫 겨울 세일을 시작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오스트리아의 ‘판도르프’, 이탈리아 밀라노의 ‘세라발레’, 베니스의 ‘노벤타 디 피아베’, 로마의 ‘카스텔 로마노’, 프랑스의 ‘프로방스’ 아웃렛 등 5개 센터를 비롯해 맥아더글렌 26개 전 센터가 대상이다. 이번 정기세일은 이달말까지 진행되며 랄프로렌, 코치, 아르마니, 타미힐피거 등 160개이상의 다양한 브랜드를 정상가격에서 최대 50%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맥아더글렌의 모든 센터는 각 방역당국 지침 하에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해 운영되고 있으며, 위생시설 소독,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의 센터 내 안전수칙도 엄격히 지켜지고 있다.
류영미 맥아더글렌 한국사무소 대표는 “평소 관심 있었던 브랜드나 상품이 있다면 이번 겨울 세일을 통해 합리적인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새해 첫 세일인만큼 맥아더글렌 전 센터는 안전하고 건강한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