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센티브 전문여행사인 우리별여행(대표 최용길)이 지난 1월말 오메가프로 3주년 두바이 행사에 한국단체객 200명을 유치해 성공리에 행사를 마쳤다.
오메가프로는 영국에 본사를 둔 비트코인 채굴업체로 전 세계 24개국에서 사업을 진행하는 회사다. 이번 두바이 행사는 전 세계의 오메가프로 사업자중 플래티넘 인정식으로 개최됐다. 전 세계 5000명 초대되으나, 코로나 영향으로 4000명 정도 참가했으며 한국은 200명 정도 참가했다.
우리별여행은 2005년 창업후 국제라이온스협회 보스턴 세계대회, 토론토 세계대회, 태국 세계대회, 2019년 밀라노 세계대회 등 행사를 진행했다. 2016년에는 대통령 아프리카순방(우간다,케냐) 행사의 K-컬쳐 18개팀을 진행한 바 있다.
<사진출처=우리별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