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은 서울 도심에서 편안한 힐링을 즐길 수 있는 ‘플렉스 호캉스 인 서울’ 기획전을 오픈했다.

 

‘플렉스 호캉스 인 서울’ 기획전에서는 호캉스족이라면 꼭 가봐야 하는 서울 시내의 초호화 호텔 15개를 선정해 각 호텔의 장점을 소개하고 있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여의도에 위치한 5성급 호텔로 모던하면서 럭셔리 한 분위기에서 느긋하고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며 한강과 역동적인 도심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한다. 페어몬트 골드 룸 이용 시 전용 라운지 및 올인클루시브 이용 이 가능하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벚꽃이 흩날리는 풍경을 방 안에서 편히 바라볼 수 있어 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벚꽃 핀 남산 소월길을 따라 걸으며 봄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클럽 룸 이용 시 그랜드 클럽 라운지 특전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시그니엘 서울은 국내 최고층 건물인 롯데월드타워 76층~101층에 위치, 서울의 환상적인 야경 및 일몰과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서울 신라호텔에서는 이 호텔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어번 아일랜드’에서의 야외수영을 즐길 수 있으며 남산 낙조를 감상 할 수 있는 ‘루프탑 가든’도 이용 할 수 있다.

 

△포시즌스 호텔은 서울의 심장부에 위치해 있는 경복궁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객실에서의 럭셔리하고 여유로운 공간감을 느껴볼 수 있으며 클럽 룸 이용 시 이그제큐티브 클럽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반얀트리클럽&스파 서울의 경우 객실 내에 Pool&Spa가 설치되어 있어 서울 전경을 바라보며 릴렉스한 휴가를 즐길 수 있다. <사진>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5월 31일까지 체크인을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사진 출처=노랑풍선>

<자료 정리=이기순/soon@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