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을 비롯해 국적항공사의 괌 취항이 속속 재개되면서 괌 여행이 다시금 활력을 되찾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31일 괌 두짓타이 리조트 딘 허츠맨 지역총괄 운영부사장 겸 총지배인<사진 오른쪽>과 박건영 세일즈 총괄부장<왼쪽>이 방한해 새로워진 괌 두짓타이의 현황을 소개했다. 두짓타이는 코로나기간동안 전객실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허니문, 가족여행객들을 맞이할 태세를 갖췄다.
<사진 출처=세계여행신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