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관광청과 송네피오르관광국은 우리나라 최초로 바이킹클럽 코리아를 런칭했다.
피오르로 대표되는 노르웨이는 험준한 지형 탓에 일찌감치 해양진출로 교역과 원정에 힘써오면서 바이킹을 탄생시키는 배경이 됐고, 세계3대 피오르 가운데 가장 길고 깊은 송네피오르는 국내여행시장에 많이 알려져 있다. 송내피오르관광국은 지난달25일 롯데호텔에서 ‘바이킹클럽 코리아’를 런칭하고 관광객유치에 힘써온 하나/모두투어 등 주요여행사에 상패를 수여했다.
<사진 출처=노르웨이관광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