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아부다비 관광세미나’가 지난달 26일 이비스 스타일 앰베서더 명동 르스타일에서 주요여행사 및 항공사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두바이관광청은 포스트 코로나의 새로운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는 두바이 및 아부다비의 최신 여행정보를 소개했다.
<사진 출처=세계여행신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