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부담은 줄이고 풍성한 혜택의 "모처럼 두근두근" 캠페인을 진행한다.
우선 신한카드와 이달말까지 청구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해외여행 상품, 호텔을 예약하고 기간 내 신한카드로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액의 7% 청구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50만 원 이상 결제 시 3만 5000원부터 300만 원 이상 결제 시 최대 21만 원을 익월 청구 시 할인이 적용된다.
아울러 동남아 전세기 상품을 비롯하여 몽골과 북해도 상품은 최대 10만원 즉시할인이 적용되어 해외여행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만료 예정인 상품권과 투어 마일리지를 올해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여행상품권은 발행일 기준 2015년 4월부터 2017년 12월이 대상이고, 투어 마일리지의 경우 올해 소멸예정인 투어상품 구매 적립분이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