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펜데믹이후 국제관광이 회복되면서 2019년대비 세계 좌석공급량이 83%대수준까지 회복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을 포함한 동북아지역은 2019년 2419만석 대비 1769만석에 그쳐 73%대 머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