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리거 몰디브 마푸시바루 리조트는 올해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어워드에서 "2022년 몰디브 최고의 럭셔리 하이더웨이 리조트"로 선정됐다.

올 4월부터, 아웃리거 브랜드로 새롭게 재단장한 5성급 리조트인 아웃리거 몰디브 마푸시바루는 시각적으로도 멋진 건물 설계와 인피니티 풀을 갖춘 오버워터 풀 빌라 및 비치 풀 빌라 등 5가지 카테고리의 81채 고급 빌라로 구성되어 있다.  하얀 모래 해변과 끝없이 펼쳐진 푸른 라군으로 유명한 아웃리거 몰디브 마푸시바루 리조트는 최근 대대적인 레노베이션을 통해 현대적인 리조트로 탈바꿈을 했고, 이제 몰디브에서 가장 인기 있는 리조트로 발돋움했다.

아웃리거 몰디브 마푸시바루는 럭셔리를 추구하는 고객들이 기대하는 모든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말레 공항에서 리조트까지는 전용 수상 비행기를 이용, 다양한 양질의 식음료 레스토랑과, 플러시 풀 스파 서비스, 세련된 부티크 샵, 결혼 재 서약식, PADI 다이빙 센터 및 여러 종류의 수상 스포츠 액티비티 등이  체험 가능하다. 

또한 밀플랜으로 하프보드 및 올 인클루시브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하프보드 플러스  프로그램도 도입하여,  조식 및 석식에 음료가 포함된 밀 플랜도 선보이고 있어서,  밀플랜에 대한 선택의 폭도 다양하게 제공 하고 있다.

존 앨런슨 아웃리거 몰디브 총지배인은 "아웃리거 몰디브 마푸시바루는 우아한 리조트 시설과 함께 숨막힐 정도로 아름다운 자연이 조화로운 곳이다. 이런 멋진 리조트가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어워드의 전문가들에 의해 인정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라고 말하며, "리조트의 시설적인 매력과 더불어 리조트 고객을 진정으로 배려하는 아웃리거 웨이의 다양한 서비스가 심사위원에게도 통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특히, 아웃리거 리조트는 해양 보존과 친환경 리조트 운영을 핵심으로 ‘아웃리거 오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고, 활동의 일환으로 리조트에 해양 생물학자 린 케슬러가 상주하며, 매일 스노클링과 스쿠버 여행시 손님들을 이끌고 있다. 린은 몰디브에 기반을 둔 NGO들이 해양 보존 활동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대형 가오리, 고래 상어, 거북이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며, 일주일에 두 번 아웃리거 손님들에게 해양 야생 동물에 대한 교육 및 산호초 보호 및 산호초 플랜팅 프로그램과 관련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아웃리거 몰디브 마푸시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