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항공은 오는 11월16일부터 김포~하네다노선을 매일 2회 왕복 운항한다.
김포출발은 12시 25분과 20시15분이며, 하네다 출발은 8시50분과 15시55분이다.
이번 증편운항으로 탑승객은 보다 여유있게 원하는 스케줄로 현지에서 체류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됐으며, 환승서비스 확대를 통해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