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캐리비안크루즈 한국 총판은 지난달 27일 베스트 파트너 여행사를 초청하여 ‘로얄 크루즈 나잇 2022’ 행사를 가졌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 크루즈 시장의 회복과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을 기울이는 업계 파트너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자리를 마련했으며 롯데관광, 롯데JTB, 마이바운, 배낭속크루즈, 이라이프투어, 프리드투어, 한진관광 등 여행사에서 30여명이 참석했다.
로얄캐리비안크루즈 한국 총판에서는 이 날 올해 진행된 인센티브 프로모션에 대해 결과를 발표했으며, 2023년에도 세일즈 프로모션을 통해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며 판매 성장을 위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특히, ‘와인 앳 씨’ 컨셉으로 준비 된 이번 행사에서는 로얄캐리비안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25만톤의 세계 최대 크루즈선 아이콘 오브 더 씨의 포토존을 마련,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모든 참석자들에게 상품권이 제공됐다.
2023년 가을에 공개되는 아이콘 호는 현재 로얄캐리비안이 보유하고 있는 23만톤급 세계 최대 크루즈쉽 기록을 또 한번 뛰어넘어 바다 위의 가장 큰 워터파크와 인피니티 풀, 거대한 폭포를 감상할 수 있는 아쿠아돔과 바다 위 약 47m 높이에서 스카이워크를 체험할 수 있는 크라운 엣지 등을 갖춰 또 하나의 혁신을 보여준다.
<사진 출처=로얄캐리비안크루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