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은 고물가 시대를 맞아 보다 합리적인 여행소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해 ‘옐로팡딜’을 신규 오픈했다.
지난 14일, 첫 선을 보인 ‘옐로팡딜’은 한주 간 인기 여행지를 선정하여 패키지, 항공권, 호텔, 투어&액티비티 등 다양한 여행상품을 특가로 선보이는 상시프로모션으로 ▲즉시 할인이 적용되는 ‘타임 특가’ ▲한정 인원 대상으로 예약이 마감되는 ‘선착순 특가’ ▲기존, ‘옐로팡딜’에서의 인기 높은 상품을 엄선하여 다시 한번 선보이는 ‘앵콜딜’ 등 총 3개의 영역으로 구성됐다.
프로모션 지역은 일주일 간격으로 변경되며 특가 상품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공개된다. 또한 홈페이지에서 알림 신청 기능을 활용하면 새로운 옐로팡딜이 시작될 때 알림톡을 통해 빠르게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옐로팡딜’ 1회차에 선정된 지역은 ‘일본’으로 오사카를 비롯해 후쿠오카, 동경, 오키나와, 마츠야마 등 다양한 특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 ‘오사카3일’, ‘후쿠오카3일’ 패키지 상품의 경우 각각 선착순 40명과 50명 한정으로 기존 가격에서 최대 18만원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이 가능하며 상품이 모두 소진될 경우에는 ‘SOLD OUT’으로 표시된다.
아울러 이번 ‘옐로팡딜’의 신규 오픈을 기념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오는 3월 6일까지 진행되는 본 이벤트는 ‘옐로팡딜’ 3차까지의 상품을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각 차수 별 20명씩(총 60명)을 추첨하여 노랑풍선 5만포인트를 지급하며 3월 22일 노랑풍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 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새롭게 선보이는 ‘옐로팡딜’은 현재, 위축되어 있는 경제상황을 극복 하고 억눌려 있던 여행의 갈증을 함께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설명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색다른 쇼핑 경험을 통한 재미와 혜택의 기회를 동시에 누려보시기를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옐로팡딜’은 20일까지 진행되는 1차(일본)에 이어 선호도가 높은 지역 상품을 지속 안내해 나갈 예정이다.
<이미지 출처=노랑풍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