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에 위치한 초대형 블루오션 레지던스 호텔가 지난달 20일 파티앤가든 오픈 VIP 초청행사를 시작으로, 본격홍보에 나섰다.
VIP초청 행사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프라이빗함이 공존하는 공간과 함께 특급호텔 출신의 노련한 셰프들이 함께 하고 있어 방문객들과 VIP행사에 참여한 많은 관계자들의 극찬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박선영 파티앤가든 사장은 “맛과 멋을 살린 스타일리시한 뷔페와, 다양한 행사진행이 가능한 컨벤션 홀을 보유하고 있다. 고객의 입장에서 퇴장까지, 작은 부분 하나 놓치지 않고 최고의 날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레스토랑과 함께 컨벤션 홀은 100명까지 수용 가능한 공간으로, 돌잔치와 가족모임, 비즈니스 행사, 퀄리티 있는 음식이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공간으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블루오션 레지던스 호텔은 인천국제공항을 거쳐 영종도, 서울까지 이어지는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영종도 주민과 관광객은 물론, 해외 방문객까지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레지던스 호텔 최대규모 2408개의 호실을 구축하고 있으며, 전 객실이 복층으로 이루어져 있어 그동안 체험하지 못했던 특별함을 고객들에게 선사하고 있어, 영종도의 블루오션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 출처=블루오션 레지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