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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13호 2024년 11월 18 일
  • 웹투어 ‘100만원대’ 부담없는 호주여행

    ’자유일정 포함 6일 170만원대’ 출시



  • 취재부 기자 |
    입력 :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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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으나, 가격면에서 부담이었던 호주… ‘절호의 기회가 왔다’.

 

웹투어가 ‘100만원대’ 호주 세미패키지 여행상품을 출시한 것. 웹투어 호주 세미팩은 2명부터 출발 가능하며 추천 관광지를 제외한 모든 일정을 고객에게 맞춘 매우 프라이빗한 상품이다. 패키지에 약간의 자유여행 일정 포함이 아닌 세미패키지(패키지의 단점을 보완하고 자유여행의 장점만을 담은 상품)상품으로 최소 인원 2인에게 맞춰 일정 사이사이에 필요한 서비스를 현지 업체가 아닌 웹투어의 케어로 진행되는, 모양은 프리미엄 상품이다.

 

특히 170만원대의 매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할 수 있는 가성비 있는 상품이다.

 

호주세미팩 상품은 시드니, 포트스테판, 블루마운틴 6일 일정으로 여행하는데, 호주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상품으로 다양한 지형들이 형성된 자연 체험 혹은 사회 문화적으로 발전된 시티에서의 여행이 가능한 부분들이 이 여행상품 주요 특징으로 자유일정 계획 시 상당히 많은 시간과 수고를 웹투어가 대신 해 주는 것이 또 하나의 특징이다.

 

▲시드니 동부의 본다이비치, 갭파크, 더들리페이지 와 시드니 시티의 가장 유명한 경치포인트인 미세스 맥쿼리체어 등을 관광할 수 있는 일정

 

▲유칼리나무의 푸른색과 정 반대인 붉은색의 암석의 대비를 보여주는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의 세자매봉 관광, 스카이위이 혹은 궤도열차, 케이블카 탑승 등이 있는 일정

 

▲바다와 사막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포트스테판에서의 모래썰매, 돌핀크루즈, 낙타투어 관광

 

이 세 관광지를 중심으로 웹투어의 세심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웹투어 호주여행상품 관계자는 직접 고객의 입장에서 여행을 다니며 고객이 불편해 할 만한 모든 부분에 대해 철저하게 상품을 기획했다.

 

그 중 한 가지로 픽업차량 탑승 시 불편한 점을 개선했다. 픽업차량 탑승 시 매우 힘들 수 있는 요소를 모두 제거, 한 차량탑승 장소를 세심하게 고려했는가 하면 일부러 정해놓지 않은 식사일정은 어린아이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의 입맛을 고려했다.

 

<사진 출처=웹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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