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관광지인 보라카이에 필리핀의 최대 부동산 개발그룹인 메가월드(Mega world)가 인간의 생활, 일, 놀이 그리고 학습의 주거 개념으로 보라카이 섬 전체의 15%에 달하는 부지에 대단위 복합 리조트 단지를 조성하고 코로나 이후 다시 본격적인 한국 시장 개척에 힘을 쏟고 있다.
보라카이는 마닐라와 세부에서 비행기로 한시간 거리에 있고, 화이트비치와 맑고 푸른 바다로 둘러 쌓인 놀라운 열대의 섬이다. 보라카이의 멋진 해변과 바다는 오래전부터 내국인 뿐만 아니라 전세계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천혜의 안식처를 만들어 준다.
보라카이 해변의 인기는 10여년 이상 전세계인들의 비치 선호도 조사에서 1-2위를 놓치지 않았고 2018년 보라카이 환경 개선을 위해 봉쇄한 기간과 코로나기간을 제외하면 매년 180만명에서 200만명의 방문객들이 찾는 곳이었다.
그중에서도 사보이호텔과 벨몬트호텔이 자리하고 있는 보라카이 뉴코스트 지역은 섬의 북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보라카이 섬 전체 면적의 15%나 차지하는 150 헥타르의 방대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1km에 3개의 프라이빗 비치, 제트 포트(Jet port) 그리고 유명한 관광지인 키홀(Key hole)을 포함하고 있다.
메가월드 그룹은 지속가능한 개발 프로세스에 준하여 전기 및 태양광 발전을 통한 차량 운행, 하수처리장, 태양광 발전 램프 포스트, 자체 자원 재활용을 통해 보라카이의 생태계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변에 있는 키홀(Key hole)과 프라이빗 제트 포트등을 통해서 관광객들의 요구에 응하고 있으며, 사보이호텔과 벨몬트호텔은 대규모 컨벤션센터, 풀사이드 파티 장소등을 갖추고 있어서 보라카이의 편안하고 멋진 여행을 지원하고 있다.
뉴코스트지역으로 고객을 이끄는 매력 포인트는 보라카이가 세계 최고의 휴양섬으로서의 가치도 있지만, 향후 주거, 상업, 레져의 단계로 구성된 마스터플랜에 의해 복합적인 위락 단지로도 거듭나게 준비하고 있으며, 카티끌란에서 출발하는 제트포트와 전동 셔틀서비스를 통해 뉴코스트로 바로 도착하는 접근 용이성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사보이호텔 보라카이 뉴코스트
사보이 호텔은 메가월드 호텔 그룹으로 햇빛 아래 하루를 보낸 후 더위를 식히고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장소를 제공하는 4개의 객실 유형(디럭스, 코너 디럭스, 프리미어 디럭스, 이그제큐티브 스위트)을 갖추고 있으며 총 559개 객실이 있다. 각각은 현대적이고 다채로운 장식으로 인테리어 되어 있다. 다양한 최상의 서비스와 편의 시설을 마음껏 즐기며 활기차고 힙(Hip)한 해변 라이프스타일에 감각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사보이 호텔은 필리핀 최대규모의 콘서트 풀 아레나를 갖추고 있고 수영장, 성인 물타기 풀이 있는 파티 풀, 야외샤워 시설. 파빌리온, 풀 바, 카바나 와 라이브가 있는 야외 무대를 갖추고 있으며 오락, 피트니스센터와 스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5개 타입의 다양한 행사에 적합한 FUCTION ROOM을 갖추고 있는 사보이호텔은 MICE 행사에도 손색이 없는 보라카이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벨몬트호텔 보라카이 뉴코스트
벨몬트 호텔은 역시 메가월드 그룹 호텔로 사보이 호텔 및 오픈 예정인 챈슬러 호텔에 인접 해 있으며 해변가에 자리하고 있다.
벨몬트호텔은 8개의 다양한 룸 카테고리를 가지고 있고 객실의 사이즈도 타호텔에 비해 넓은 객실구조를 하고 있으며 총 442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부대시설로는 수영장, 피트니스클럽, 스파등과 3가지 타입의 fuction room을 갖추고 있다.
보라카이 사보이호텔과 벨몬트호텔은 한국시장의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한국시장 총판매대리점(GSA)을 트래블마케팅서비스(대표 김용동)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영업과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