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강진군이 올해 강진관광의 해를 맞아 지자체중 처음으로 여행경비의 절반을 환급해주는 ‘반값 강진관광’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22일까지 강진사전여행 신청을 하면 1가족당 5만~40만원을 강진에서 소비시 2만5000원~20만원까지 돌려받는다. 사진은 지난달 26일 조선호텔에서 반값 강진관광의 해 선포식을 하고 있는 강진원 강진군수.
<사진 출처=세계여행신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