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진 교원투어 여행사업 대표는 지난7일 종로구 청계천로 교원투어빌딩 앞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여행이지에도 봄이 오나 봄’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오전 11시 반 부터 두시간 동안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대표는 점심식사 후 복귀하는 임직원들에게 직접 커피와 간식을 나눠주며 노고를 치하했다.
<사진 출처=세계여행신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