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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6호 2024년 07월 16 일
  • ‘도심부터 자연까지’···다양한 볼거리 많아요

    창간25주년 특집] ⑬-8_2024 주목할 지역] 호주



  • 박소정 기자 |
    입력 : 2024-03-27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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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자연과 세련된 도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멜버른은 빅토리아주의 주의 수도이다. 인구는 523만명으로 남반구의 유럽이라고 불린다.

 

 

■ 현대적인 도시, 멜버른

 

도시의 현대적인 감각이 살아있어 역사와 예술이 가득하다. 빅토리아 국립 박물관은 호주에서 가장 오래되고 남반구에서 가장 중요한 예술품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라이브 음악과 뮤지컬, 갤러리 등 잠들어있던 예술적 영감을 깨워주는 매력적인 도시이다.

 

멜버른 사람들은 매일 30톤의 커피 빈을 소비하며, 3백만 잔의 커피를 마신다. 그렇기 때문에 커피 문화가 잘 발달되어 있으며 프랜차이즈가 아닌 독립 커피 하우스들이 많아 멜버른 사람들의 커피사랑을 느낄 수 있다.

 

멜버른에서는 음식과 와인 역시 뗄 수 없는 사이이다. 3,500개 이상의 레스토랑에서 70개국 이상의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바, 펍 등이 골목마다 숨어져 있어 잠들지 않는 도시라고도 불린다.

 

■ 자연경관이 멋진 멜버른

 

멜버른의 천혜의 자연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이다. ▲해안선을 따라 멋지게 펼쳐지는 그레이트 오션로드의 12사도상, ▲새하얀 해변이 매력적이고 페어리 펭귄의 낙원이라 불리는 필립 아일랜드, ▲아름다운 화강암과 빅토리아 주에서 가장 큰 해안 황무지를 탐험할 수 있는 윌슨스 프로코토리 국립공원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명소이다.

 

멜버른 도심만이 아니라 단 한시간 이내의 거리내에서 빅토리아 주의 변화무쌍한 지형과 조밀한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에서부터 단데농 산맥의 내륙지역과 다른 해안지역에 이르기까지 캥거루, 코알라, 돌고래, 고래, 호주의 상징 오리너구리 등의 야생동물을 자연속에서 경험할 수 있다.

 

 

에디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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