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테리아 무이네©MH

마케팅하이랜즈(MH)가 가장 최근 오픈한 리조트, 아스테리아 무이네와 올해 3월 GSA 계약을 체결했다. MH는 그 동안 수많은 호텔 판매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로 아스테리아 무이네 객실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한국 시장 진출을 더욱 본격화 하겠다고 밝혔다.

나트랑에서 올-인클루시브 컨셉으로 이름을 알린 “셀렉텀 노아 리조트 깜란”의 자매 리조트로 아스테리아 무이네 또한 올-인클루시브 컨셉을 무이네에서 최초로 선보였다.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로 하루종일 리조트에서 끼니를 해결할 수 있으며 주류와 음료 전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특히, 아스테리아 무이네는 레드 샌듄에 위치하여 사막까지 가기에 용이하다. 아스테리아 무이네 리조트에서 액티비티 뿐만 아니라 편안한 호캉스까지 즐길 수 있다.

마케팅하이랜즈 최주열 전무는 “아스테리아 무이네는 한국 시장에서 충분히 사랑 받을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지금까지 얻은 경험과 노하우로 아스테리아 무이네 역시 성공으로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 무이네는 호치민에서 동쪽으로 약 200km 떨어진 판티엣 시에 위치하는 휴양 도시로 동남아시아의 유일한 사막지대로 알려져있다.

<정리=박소정 기자>gtn@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