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News
제1214호 2024년 12월 02 일
  • 여행이지, MZ 여행작가와 함께 몽골로 가자

    노팁·노옵션·노쇼핑 및 예약과 동시에 출발 100% 확정



  • 박소정 기자 |
    입력 : 2024-04-19 | 업데이트됨 : 1분전
    •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 가 - 가 +

에디터 사진
 

MZ세대 공략을 위해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여행작가와 함께 떠나는 프리미엄 몽골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2030세대 고객을 중심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몽골은 여름철인 6월부터 9월까지가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성수기로 분류된다.

 

‘장은정 작가와 함께 떠나는 몽골 여행 4일’은 여행작가의 동행으로 몽골을 새롭고 특별하게 여행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장은정 작가가 전 일정 동행하며 몽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핵심이다. MZ세대인 장은정 작가가 현지에서 MZ세대 여행 취향과 니즈를 반영한 맞춤 큐레이팅을 선사할 예정이다.

 

노팁·노옵션·노쇼핑으로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대한항공의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을 이용하며, 럭셔리 게르 2박과 함께 울란바토르 시내에 있는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투신에 묵는다. 오는 8월 1일 단 1회 출발하며, 예약과 동시에 출발이 100% 확정된다.

 

몽골의 자연을 마주할 수 있는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승마 트레킹과 초원 트레킹 ▲유목민 체험 일정도 포함돼 있다. 또한 ▲별 관측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밤장은정 작가가 밤하늘을 배경으로 인샹샷을 찍을 수 있는 팁을 알려준다.

 

이와 함께 ▲칭기즈칸 동상 ▲아리야발 사원 ▲거북바위 ▲자이승 전망대 ▲칭기즈칸박물관 등을 둘러볼 수 있으며, 몽골 전통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여행의 재미를 더하는 현지 먹을거리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몽골 전통음식 허르헉과 별미로 손꼽히는 몽골식 샤브샤브가 대표적이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에게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자 여행작가와 함께 떠나는 테마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행의 재미와 만족도를 모두 충족하는 여행이지만의 상품 기획력으로 MZ세대 여행 트렌드를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출처=여행이지>


    금주의 이슈

    이번호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