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비스는 ‘2024 편견 타파 여행지’로 사우디를 선정하고, 사우디 관광청과 제휴하여 최신 여행 정보 시리즈 제작과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투어비스는 여행자들이 다양한 정보를 통해 직접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2013년부터 날씨/교통/음식 같은 기본 안내, 도시별/테마별 명소, 7박 8일 추천 일정 등 최신 여행 소식을 시리즈로 제작해 공식 블로그에 업데이트하고 있다.
지역별, 활동적인 모험, 성지 순례, 역사 여행 등 취향대로 선택해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투어비스는 최신 여행 정보 제공과 더불어 가격 할인 프로모션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4~5월에는 장거리 여름휴가를 미리 계획하는 사람을 위해 ‘호텔 50% 할인 쿠폰’을 준비했다. ▲리야드 메리어트 호텔▲크라운 플라자 제다 같은 글로벌 체인 호텔부터 ▲카사블랑카 그랜드 호텔 ▲브라이라 담맘 등 현지 인기 호텔까지 사우디 전 지역에 있는 약 3,000여 개의 호텔은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약은 4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가능하며 체크인은 내년 1분기까지 여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호텔 예약 시 투어&티켓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숙박 결제 시 대항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최대 1,500 적립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투어비스는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다채로운 문화와 아름다운 자연을 경험하길 기대하며, 6월에 다른 구성으로 특가 프로모션을 한 번 더 진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출처=투어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