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가 이번 여름 더위에서 벗어나 휴가를 즐기고 싶은 여행객들을 위한 시원한 여행지로 호주, 몽골, 홋카이도 3곳을 소개했다.
호주는 6~8월이 겨울에 해당된다. 하나투어의 ‘시드니 6~7일’은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여행지 호주 시드니와 근교 관광지를 볼 수 있다.
몽골의 7월 평균 최고 기온이 22도로 쾌적하다. 하나투어의 ‘몽골/테렐지 4일’은 울란바토르 시내와 테렐지 초원 코스가 포함된 몽골 패키지의 기본 일정이다. 승마체험, 별 감상을 하고 현대식 게르에서 투숙하면서 몽골 특유의 감성을 만끽한다.
홋카이도는 겨울여행지로 잘 알려져 있지만 여름에도 선선한 날씨로 여행하기 좋다. 하나투어 ‘홋카이도 4일’은 인기 자연관광지도 돌아보고 시내관광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인기여행 상품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점점 더워지는 날씨로 선뜻 여름휴가지를 정하지 못하고 있는 여행자들을 위해 더위를 물리칠 수 있는 시원한 여행지를 소개한다”며, “부담없이 여름휴가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이 가득한 ‘빅하투페어’ 캠페인을 6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출처=하나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