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모두시그니처 상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전국 BP(베스트 파트너) 대리점과 함께 '우리 동네 여행박람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우리 동네 여행박람회'는 오는 15일까지 진행하며 '모두시그니처&블랙' 상품 중 올해 상반기 최다 판매를 기록한 베스트 인기 상품으로 구성했다.
'모두시그니처'는 합리적인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모두투어의 대표 패키지 브랜드로 '시그니처'와 '시그니처블랙'으로 구성되었다. '시그니처'는 가이드&기사 팁 등의 필수 여행 경비와 인기 선택 관광을 포함하고 쇼핑센터 최소 방문으로 여행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이다.
아울러 '시그니처블랙'은 노팁, 노쇼핑, 노옵션 및 5성급 이상 호텔 숙박, 현지 유명 식당 및 호텔 정찬식 등으로 여행을 더욱 완벽하게 업그레이드한 고품격 패키지 상품이다.
대표 상품 '[시그니처] 스위스 일주 9일' 상품은 프리미엄 국적기 대한항공을 탑승하고 전 일정 4성급 호텔에 숙박한다. 노쇼핑, 노옵션, 노팁 등의 필수 경비 포함에 여유 있게 스위스의 핵심 관광지를 모두 둘러보는 일정이다. △알프스 온천 체험, △스위스 파노라마 기차 '골든패스' 탑승, △알프스 3대 전망대를 비롯하여 스위스 특식 3회가 특전으로 제공된다. 상품가는 699만 원부터다.
이번 프로모션의 혜택으로는 박람회 전용 모두시그니처 상품 특전을 비롯하여 3만 원 즉시 할인과 대리점 방문 예약 시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중국 (보이차), 유럽(발사믹 식초, 올리브오일), 미주(와인) 등의 나라별 특산품과 동남아 지역은 10만 원 상당의 여행 지원금을 특전으로 제공한다.
염경수 모두투어 영업본부장은 “모두시그니처 중 상반기에 인기가 높은 상품만 엄선하여 전국 베스트 파트너 대리점과 공동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모두투어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더욱 실질적인 혜택과 차별화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출처=모두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