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스리랑카의 특색있는 관광·몰디브의 휴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7~8월 여름시즌 한정으로 기획한 패키지를 출시했다. 인도양의 진주라 불리는 스리랑카는 인기 휴양지 몰디브와 가까워 같이 둘러볼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의 특징으로는 ▲스리랑카·몰디브 결합패키지 ▲항공 불포함 결합패키지 ▲가족 전용 결합패키지 ▲아동 무료 몰디브 패키지, 4가지의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항공 불포함 상품의 경우 고객들이 항공편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일정의 유연성을 높였다. '항공 불포함 몰디브 조이 아일랜드 5일'의 경우 부모와 동반하는 16세 미만 아동 1명 무료 프로모션 상품도 선보였다.
대표 상품으로는 '스리랑카(2박)+몰디브 조이 아일랜드(4박) 8일'이다. 노팁, 노옵션, 노쇼핑 상품으로 ▲시기리야 ▲미네리아 국립공원 등 스리랑카 대표 관광지를 방문한다. 또한, 작년 9월 오픈한 5성급 리조트 조이 아일랜드에서 올인클루시브로 숙박하며 ▲돌핀 크루즈 익스커션 ▲커플 스파 마사지 ▲와인&초콜렛 스페셜 턴다운 서비스 ▲로맨틱 캔들라이트 디너 등이 특전으로 제공된다.
모두투어 장홍석 테마사업부 부서장은 "여름 시즌을 맞아 희소성 있는 여행지에서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은 여행객을 위해 이번 기획전을 출시했다."라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통해 잊지 못할 경험을 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모두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