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관광청
2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뉴욕의 대표적인 문화 축제 ‘브로드웨이 위크’가 내달 뉴욕시 전역에서 열린다. 앤 줄리엣, 알라딘, 백 투 더 퓨처, 시카고, 위대한 개츠비, 하데스타운 등 23개의 작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관람 가능하다.
본 프로모션 기간에는 티켓 1장 가격으로 2인 티켓을 제공하는 등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올해는 위대한 개츠비, 노트북 등 10개의 작품이 새롭게 프로모션에 참여하게 되면서 선택의 폭이 더 넓어졌다.
브로드웨이 위크에 참여하는 작품의 티켓 예매 및 일정 등은 뉴욕 관광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규한 gtn@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