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모두투어는 지난20일 하반기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먼저 상품본부장 조재광상무를 영업본부장으로 이동 발령했다. 상품본부는 1/2본부로 나눠, 이우연 동남아부서장과 이대혁 영남사업본부장을 각각 상품 1/2본부장으로 임명했다.
영남사업본부장은 염경수 상무가 맡는다.
하나투어는 10월1일부로 고기봉 하나투어비즈니스 대표를 지방사업본부장으로 인사를 단행한것으로 전해졌다.
이규한 기자 gtn@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