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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관광의 날을 맞아 총 22명의 유공자가 정부포상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광협회중앙회는 지난 27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51회 관광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최건환 한국테마파크협회 회장이 은탑산업훈장을, 정길영 광주홍익여행사 대표가 동탑산업훈장을, 정병섭 대한항공 상무가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산업포장에는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와 민경혁 남이섬 대표가 수상했다.
대통령표창에는 박현주 미미국제여행사 상무외 5명이, 국무총리표창에는 이미순 오마이호텔앤코 대표<사진> 외 10명이 표창을 받았다.
< 류동근 기자 dongkeun@g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