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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여행 플랫폼 투어비스는 올해 12월 31일까지 모바일 앱으로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국제선 모든 항공사와 노선에 항공권 취소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발권일 포함 31일 이내 취소 시 여행사 취소 수수료가 무료이며, 횟수에 상관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발권일 당일 취소할 경우에는 항공사 수수료까지 추가로 면제되어 고객들은 안심하고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게 됐다.
투어비스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일본 단풍여행, 유럽 크리스마스 마켓, 동남아 휴양 여행 등 하반기 해외여행 계획을 세울 때 수수료 부담을 덜고, 유연한 여행 경험으로 서비스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투어비스는 더욱 즐거운 여행을 위해 국제선 항공권 결제 시 해외호텔 10% 할인 쿠폰과 투어&티켓 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규한 기자> gtn@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