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항공 정보 분석 제공 업체인 시리움(Cirium)은 2024년 항공사 및 공항의 정시성 순위를 발표했다. 정시성(정시 출발률) 측정은 예정된 출발 시간으로부터 15분 내에 이륙하는 것을 의미하며 2024년 90%를 넘긴 항공사는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아래 표 참조>
글로벌 항공사 순위를 살펴보면 멕시코의 대표 국적 항공사인 아에로멕시코가 86.70%로 1위를 차지했으며, 사디아라비아의 사디아가 86.35%, 델타항공이 83.46%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일본항공이 80.90%로 1위를 차지했으며, 전일본공수(ANA), 싱가포르항공이 각각 80.62%, 78.67%를 기록하여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공항 분야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킹칼리드 국제공항이 86.65%로 1위를 차지했으며, 페루의 리마 국제공항이 84.57%로 2위, 멕시코의 멕시코시티국제공항이 84.04%로 3위를 차지했다. 4~10위권 순위는 4위 솔트레이크시티국제공항(83.80%/미국), 5위 산티아고국제공항(82.84%/칠레), 6위 미네아폴리스국제공항(82.27%/미국), 7위 워싱턴덜레스국제공항(82.23%/미국), 8위, 디트로이트메트로폴리탄공항(82.06%/미국), 9위 오슬로공항(81.91%/노르웨이), 10위 도하국제공항(81.38%/카타르)으로 집계됐다.
<자료 출처=에어포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