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아스타나는 올해 5월 27일부터 서카자흐스탄 아타리우에서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의 신규 직항 노선을 개설한다.
©에어 아스타나
해당 노선은 에어버스 기종으로 주 3회(화•금•일) 운항될 예정이다. 현재 아티라우에서 이스탄불, 두바이, 암스테르담으로 정기편을 운영 중이다.
아타라우-트빌리시 노선의 비행시간은 1시간 50분 소요되며, KC125편은 아티라우에서 오전 8시 출발해 트빌리시에 오전 8시 50분 도착한다.
귀국 편 KC126은 트빌리시에서 출발해 아티라우에 오후 12시 40분 도착한다.
이번 신규 노선 개설로 트빌리시행 여름 운항 횟수는 주 15회로 증가하며, 알미티에서 주 9회, 아스타나 및 아티라우에서 각각 주 3회 출발하는 일정이 포함된다.
에어 아스타나는 국제선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쉼켄트에서 제다와 메디나로 향하는 정기 편과 도하 행 전세기를 운항하는 중이다.
<이규한 기자> gtn@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