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은 올해 12월 10일부터 이스탄불-프놈펜 노선을 신규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캄보디아는 터키항공이 취항하는 7번째 동남아시아 국가가 됐다.
터키항공 여객기 ⓒ터키항공
프놈펜 노선은 튀르키예와 캄보디아의 교역 활성화를 촉진하고, 빠르게 성장 중인 프놈펜의 경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남아시아 핵심 도시인 프놈펜으로의 접근성 역시 한층 향상될 전망이며, 해당 노선에 취항하는 유일한 유럽 항공사인 터키항공은 전 세계를 아우르는 연결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터키항공은 방콕을 경유해 프놈펜 노선을 주 3회 운항할 예정이다. 이스탄불-프놈펜 노선은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에 운항하며, 프놈펜-이스탄불 노선은 월요일, 목요일, 토요일에 운항한다.
아흐멧 볼랏 터키항공 회장은 “터키항공은 아시아 지역에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전략적 취항지를 중심으로 연결성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프놈펜 취항으로 관광 및 비즈니스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해당 노선에 취항하는 유일한 유럽 항공사로 지역 내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 말했다.
<이규한 기자> gtn@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