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투어(대표 강권)가 2026년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기간에만 특별운항하는 직항전세기 좌석을 절찬리에 판매중이다.
에어프레미아와 협력해 1월 5일, 1월 9일 총2회 운영되며, 가격은 인천~라스베이거스 직항전세기로 이코노미석기준 480만원이다.
CES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첨단기술 박람회로 매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에는 글로
벌 기술 기업과 혁신 스타트업, 업계 관계자 수십만 명이 참석한다.
항공스케줄은 1월5일 22시10분에 인천에서 출발하며 라스베이거스에는 같은날 16시10분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은 1월9일 22시25분 라스베이거스를 출발해 11일 오전4시55분 인천에 도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