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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0호 2025년 01월 05 일
  • 쌀과 사케/온천의 고장, 日 니가타현

    최고급 사케 '구보타 만주'의 생산지---마에카와 쇼 부부장 적극 홍보



  • 류동근 기자 |
    입력 : 2026-01-07 | 업데이트됨 : 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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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의 일본 관광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올들어 일본 소도시관광이 특히 주목받고 있다. 이중 니가타는 사계절 모두 인기가 있는 지역이지만 현재 겨울 설국 및 온천관광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대한항공의 주3회 인천~니가타 직항이 운항중이며 운항시간은 1시간55분인 점도 매력이다.


니가타현은 지난해 말 마에카와 쇼 부부장(前川 翊 副部長)이 관광사절단을 이끌고 방한, 니가타현의 관광매력을 적극 어필했다.

 

에디터 사진

사진은 지난해 11월 11일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일본 소도시홍보행사에 참석한 니가타현 관계자들.(사진 우측 두번째 마에카와 쇼 부부장, 세번째 문성희 한국사무소 부소장)


이 자리에서 마에카와 쇼 부부장은 "나가타는 한국시장에 겨울철 관광지로만 인식이 강한데, 실은 한여름밤을 밝힐 일본3대 불꽃축제 중 하나인 나가오카시의 불꽃축제가 포함된다"며 겨울이외 다른 관광지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방한했다"고 말했다.


니가타는 일본에서 가장 맛있는 쌀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지역이다. 또 일본에서 가장 큰 강인 시나노강이 흐르며, 광활한 평야가 펼쳐진 지형은 일본의 축소판이라고도 불린다.
특히 구보타 만주를 생산해 내는 곳이 니가타로, 일본내 사케 양조장을 가장많은 90개나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또, 635Km에 달하는 해안선을 가지고 있어 1년 내내 다양한 어종이 잡히는 해산물의 보고 이기도 하다.

 

마에카와 쇼 부부장은 "니가타현은 서울 사무소를 통해 국내 판매여행사들과 협업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한국인 방문객은 지난 2024년 대비 1.3배정도 증가해 여행사와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동근 기자> dongkeun@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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