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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2호 2026년 02월 02 일
  • 진에어 창립 18주년 "통합 LCC로 아시아 최고 도약"

    22일 본사서 기념식 개최… 에어부산?에어서울 대표 등 참석



  • 박소정 기자 |
    입력 : 2026-01-30 | 업데이트됨 : 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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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가 지난 22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창립 18주년 기념 행사를 열고 통합 LCC(저비용항공사) 출범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은 박병률 진에어 대표이사를 비롯해 에어부산과 에어서울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무사고 비행안전 및 모범 직원 표창, 장기 근속 시상식이 열렸으며 회사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에디터 사진

 ⓒ진에어

 

박병률 대표는 기념사에서 "2026년은 통합이라는 역사적인 전환점을 목전에 둔 중요한 한 해"라며 "통합 LCC 출범을 철저히 준비해 아시아 최고의 LCC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진에어는 올해 안전 및 IT 보안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물리적·화학적 결합에 집중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A321neo 기종을 도입해 기단을 확대하고 운영 역량을 배양해 수익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한편 진에어는 지난해 말 기준 항공기 31대와 국내외 50여 개 노선을 운영하며 연간 수송객 약 1,124만 명이라는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누적 탑승객은 1억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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