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관광청
브랜드 USA(미국관광청)가 한국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ATB(America the Beautiful)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ATB는 AI 기반 여행 플랫폼 마인드트립(Mindtrip)과 협업해 구축한 플래닝 허브로, 여행자의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와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는 4월 온라인 웨비나(약 200명 대상)와 5월 오프라인 세미나(파트너사 실무 담당자 약 20명 대상)로 구성되며, ATB 플랫폼 주요 기능 소개와 AI 콘텐츠를 활용한 상품 기획 실습이 중심이 된다. 2차는 8월~9월 중 심화 과정으로 진행되며, 스포츠 테마 콘텐츠와 미주 지역 관광청과의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말콤 스미스 미국관광청 글로벌 마켓 수석 부사장은 "AI를 통해 개인화와 확장성을 높이고, 한국 여행업계 파트너들과 함께 시장 경쟁력을 갖춘 미국 여행 상품을 개발해 방문 수요와 예약 확대를 촉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관광청은 2026년 미국 건국 250주년, 66번 국도 개통 100주년, FIFA 월드컵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ATB를 한국 여행업계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