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관광·마이스 융복합 서비스 전문기업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이 지난 10일 키르기스스탄 마나스 국제공항과 프리미엄 컨시어지센터 운영 및 VIP CIQ 의전서비스·글로벌 컨시어지서비스 도입·운영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제주국제공항 프리미엄 컨시어지 서비스 운영에 이어 프리미엄패스가 중앙아시아 국제공항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첫 사례다. K-MICE 지원서비스의 해외시장 진출 및 글로벌 공항 의전 컨시어지서비스 사업 확대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리미엄패스는 마나스 국제공항에서 항공기 탑승교 영접부터 출입국 우대 심사(패스트트랙), 세관지역 수하물 케어, 에스코트, VIP 전용 차량 탑승 및 목적지까지의 수송 의전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서비스 대상은 ▲MICE 참가자 ▲의료관광객 ▲비즈니스관광객 ▲럭셔리투어 관광객이다.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
김응수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은 K-MICE 지원서비스 및 글로벌 공항 의전 컨시어지 서비스 시장에서 프리미엄패스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성과"라며 "향후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주요 거점 공항으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는 8월 개최되는 세계유목민대회(약 80여 개국 참가)에 참가하는 VIP 의전·수송서비스 및 디지털 컨시어지 등 참가자 관리 전반을 총괄 기획·운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키르기스스탄 공항공사 상업담당이사 아만 마마예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항 이용객들이 도착부터 탑승까지 전 과정에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며 "마나스 국제공항이 국제적으로 더욱 경쟁력 있고 매력적인 공항으로 도약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프리미엄패스는 현재 전 세계 60여 개국 500여 개 공항에서 글로벌 의전·수송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