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여름 시즌을 맞아 '여름 여행 1번지 북해도' 기획전을 출시했다. 라벤더 여행부터 온천·미식·골프·자유여행형 상품까지 북해도 상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북해도는 여름철 평균 기온이 서울보다 약 3~5도 낮아 무더위를 피하기 좋은 근거리 여행지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7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 라벤더가 절정을 이루는 후라노·비에이를 비롯해 삿포로 맥주축제, 도야호 불꽃축제 등 여름 한정 콘텐츠도 풍성하다. 최근에는 단순히 시원한 여행지를 찾는 수요를 넘어 꽃 명소 방문, 온천 휴식, 미식, 골프 등 목적별 여행으로 세분화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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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획전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모두시그니처·하이클래스·컨셉투어·골프·에어텔은 물론 청주·부산 출발 상품까지 여행 목적과 출발지, 취향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 얼리버드 및 즉시 할인 적용 시 최대 1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후라노·비에이 방문 상품에는 라벤더 아이스크림 제공과 관광 트랙터 탑승 등 현지 체험 특전도 포함됐다.
대표 상품은 '[비에이숙박] 북해도/비에이 여름 여행 4일'이다. 이스타항공을 이용하는 3박 4일 일정으로, 숙박 확보가 쉽지 않은 비에이에 머물며 후라노·비에이 핵심 명소를 여유 있게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팜 도미타, 사계의 언덕, 청의 호수, 패치워크로드 등 대표 명소와 오타루·삿포로 관광을 함께 담았으며, 3대 게 뷔페와 스키야키 등 현지 미식도 포함됐다.
이우연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시즌별 여행 트렌드와 지역 특색을 결합한 상품 구성을 강화해 고객 취향에 맞춘 테마형 여행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