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
진에어가 에어부산, 에어서울과 함께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재활병원을 찾았다.
3사 객실승무원들은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1층 로비에서 약 90분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요술 풍선 만들기, 캘리그라피 탑승권 증정, 동요 공연, 마술 공연, 3사 관련 퀴즈 등 승무원들이 저마다의 재능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병원에 웃음과 활기를 불어넣었다. 승무원 유니폼을 직접 입어보고 사진을 찍는 체험 코너도 마련돼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평소 경쟁 관계에 있는 항공사 3사가 사회공헌 활동만큼은 한마음으로 뭉쳐 아이들의 내일을 응원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자리였다.
진에어는 2023년부터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과 인연을 이어오며 매년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며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