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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0호 2026년 06월 01 일
  • 모두투어, ‘부산지점 36주년 기념행사’

    영남권 사업 경쟁력 강화



  • 취재부 기자 |
    입력 :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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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는 지난달 22일 모두투어 부산지점에서 부산지점 개설 36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창립 37주년을 맞은 모두투어는 국내 최초로 홀세일 여행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한 이후 패키지여행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모두투어는 고객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상품과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만드는 것을 출발점으로 삼아, 지난 37년간 상품 기획력과 현지 운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부산지점은 이러한 모두투어의 성장 과정과 함께해온 주요 지역 거점이다. 지난 36년간 영남권 여행 시장 확대와 지역 고객 접점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모두투어의 상품 경쟁력과 운영 역량을 지역 현장에 뿌리내리게 한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에디터 사진

모두투어 부산지점 개설 36주년 기념행사에서 우준열 모두투어 사장(첫 줄 가운데)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모두투어

 

 

이날 행사에는 우준열 모두투어 사장과 조재광 영남사업본부장을 비롯해 모두투어 주요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산지점이 지난 36년간 쌓아온 성과와 지역 거점의 역할을 돌아보고, 지방 출발 항공 공급 확대와 영남권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상품 기획과 영업 조직 간 연계, 지역 맞춤형 상품 개발, 고객 접점 확대 등 향후 영남권 사업 확대를 위한 실행 과제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모두투어는 최근 지방 출발 항공 공급석 확대를 계기로 영남권 여행 수요가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영남권을 중심으로 한 지역별 수요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상품 기획과 영업 조직 간 연계를 강화해 고객 선택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역 출발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상품 라인업과 판매 경쟁력을 높여 영남권 시장 내 사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최근 인사를 통해 영남권 영업 전략을 이끌게 된 조재광 영남사업본부장은 상품본부와 영업본부를 두루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영남권을 중심으로 한 지역 수요 대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모두투어는 지역 시장에 대한 이해도와 상품 운영 역량을 결합해 영남권 내 영업 실행력과 현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우준열 모두투어 사장은 축사에서 “부산지점은 모두투어의 성장 과정과 함께해온 핵심 지역 거점으로, 지난 36년간 영남권 고객과 협력사 접점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여행 가치를 반영한 상품 경쟁력과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영남권 시장에서 모두투어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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