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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0호 2026년 06월 01 일
  • ‘서울빛초롱축제/ 광화문 마켓’ 3관왕 달성

    이벤트엑스 어워즈에서 3개 부문 수상



  • 취재부 기자 |
    입력 :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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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은 서울을 대표하는 도심형 겨울 축제 ‘2025 서울빛초롱축제’와 ‘2025 광화문 마켓’이 제16회 글로벌 이벤트엑스 어워즈에서 공공 행사 부문 ‘금상’, 야외공간 활용 부문 ‘금상’, 축제 부문 ‘동상’ 등 총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09년에 설립된 이벤트엑스 어워즈는 매년 우수한 성과와 창의·혁신성을 갖춘 이벤트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으며, 삼성, 구글, 넷플릭스, FIFA 등 다수의 글로벌 대기업·기관이 참가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국제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에는 전 세계 58개국에서 1405개의 후보작이 출품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전 세계 43개국 이상 251명의 글로벌 이벤트·관광·마케팅 전문가들이 심사에 참여했다.

 

서울관광재단은 2024년(제14회), 2025년(제15회)에 이어 올해도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려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에디터 사진

광화문 마켓 전경©서울관광재단

 

 

이번 수상으로 서울관광재단의 서울빛초롱축제 및 광화문 마켓은 매년 수상 등급이 상향되는 성과를 거두며 명실상부 서울 대표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2025 서울빛초롱축제’는 청계천 일대를 중심으로 한 전통 한지 등(燈)과 미디어아트의 결합, 서울 도심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야외 공간의 창의적 활용이 세계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야외공간 활용 부문의 수상은 서울 도심 청계천 일대 공공공간을 역사·문화 콘텐츠로 재해석한 공간 연출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전통성과 현대적 감성을 결합한 콘텐츠 구성과 도심 야간경관을 활용한 공간연출을 통해 도시 축제 기획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공공 행사 부문의 경우에도 시민·관광객의 접근성과 공공성, 대규모 참여 기반의 안정적 운영 역량이 글로벌 수준에서도 최고 수준임을 공인받은 것으로 의미가 크다.

 

‘2025 광화문 마켓’은 광화문광장을 배경으로 개최된 도심형 마켓 행사로, 소상공인·사회적 기업·작가·협업 파트너사 등의 협업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한 방문객 경험 중심의 기획이 공공 행사 부문 및 축제 부문 수상에 함께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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