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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0호 2026년 06월 01 일
  • 센트럼항공, 인천-타슈켄트 노선 A330 투입



  • 박소정 기자 |
    입력 : 2026-05-29 | 업데이트됨 : 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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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센트럼항공

 

센트럼항공이 오는 6월 2일부터 인천-타슈켄트 노선에 기존 A321neo 대신 A330 기종을 투입한다. 여름 성수기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승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탑승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기종 변경이다.

 

새롭게 투입되는 A330은 총 347석으로 구성됐다. 수하물 혜택도 확대된다. 인천-타슈켄트 구간에 한해 옵티멀 운임 이용객에게는 23kg 기준 2개, 컴포트 운임 이용객에게는 32kg 기준 2개의 무료 위탁수하물이 제공된다. 편도 총액 최저 284,000원부터 판매되며, 해당 운임에는 23kg 기준 무료 위탁수하물 2개가 포함된다.

 

운항은 매주 화·금요일 2회로, 인천 출발 편은 12시 50분에 떠나 현지 시각 16시 30분 타슈켄트에 도착한다. 타슈켄트를 경유해 러시아 및 튀르키예 이스탄불 등으로의 연계 이동도 가능하다.

 

센트럼항공 관계자는 "기종 업그레이드와 함께 수하물 혜택을 강화해 한국 승객들의 여행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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