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이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미소니(Missoni)와 손잡고 델타 원(Delta One) 비즈니스 클래스 신규 어메니티 키트를 선보인다. 전 세계 주요 여행지에서 영감을 받은 5가지 컬러로 구성됐으며, 시즌마다 새로운 컬러와 디자인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번 라인업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건 '서울 선라이즈' 컬러다. 한강 위로 떠오르는 아침 햇살과 도시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오렌지 빛으로 형상화했다. 이와 함께 케이프타운 캐노피(다크 그린/블루), 몰타 코스트(아쿠아), 리오 레디언스(옐로우), 시드니 코럴(핑크)이 라인업을 채운다.

ⓒ델타항공
스킨케어 구성도 새롭게 바뀌었다. 그로운 알케미스트의 핸드크림, 하이드라 리스토어 아이패치, 스피어민트 립밤 등 수분 강화 3종 세트로 구성돼 기내에서도 간편한 스킨케어 루틴을 즐길 수 있다.
에크렘 딤빌로그루 델타항공 브랜드 경험 총괄 상무는 "기내 피부 보습을 위한 필수 스킨케어 제품부터 기내 밖에서도 활용 가능한 한정판 파우치 컬렉션까지, 여행 후에도 고객의 일상에 델타가 스며들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델타항공은 올여름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선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며, 인천을 오가는 모든 항공편에는 프라이버시 도어를 갖춘 델타 원 스위트 좌석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