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저장성의 대표 산악 관광지 신선거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부스를 설치하고 홍보설명회를 진행하며 한국 여행자 유치에 나섰다.


당나라 시인 이태백이 "마치 신선이 이곳에 사는 듯하다"고 노래했다는 신선거는 저장성을 대표하는 산악 경관지로, 운해와 폭포, 절벽 잔도, 독특한 교량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갖추고 있다.

신선거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변화무쌍한 운해다. 구름과 안개가 산봉우리 사이를 흐르며 끊임없이 다른 풍경을 연출하고, 안개가 짙게 낄 때면 구름 위를 걷는 듯한 색다른 체험이 가능하다.

절벽 사이로 떨어지는 크고 작은 폭포들도 이곳의 명물이다. 장가계 등 중국 유명 관광지에서도 보기 드문 규모의 폭포가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7~8부 능선을 따라 조성된 잔도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깎아지른 절벽에 설치된 잔도를 따라 걸으면 구름 위를 걷는 듯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신선거는 '다리 박물관'이라 불릴 만큼 다양한 교량을 보유하고 있다. 루이교, 와룡교, 홍몽교 등 각기 다른 의미와 조형미를 지닌 다리들이 산과 산 사이를 잇고 있으며, 그중 루이교는 독특한 외관 덕분에 대표적인 포토스폿으로 손꼽힌다.


연화대, 태극대, 불영영운 등 다양한 경관 전망대도 갖춰져 있다. 관광지 내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남천정 유리 전망대는 신선거의 핵심 관광 시설 중 하나로, 웅장한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신선거 외에도 설두산, 안탕산 등 저장성 주요 관광지 여행 상품도 함께 문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010-5708-8833) 또는 위챗(minamiran)을 통해 현지 여행사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