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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1호 2026년 06월 15 일
  • 이태백도 반한 절경… 중국 저장성 '신선거' 한국 여행자 유혹

    코엑스 서울국제관광전도 참가해 홍보설명회 개최



  • 박소정 기자 |
    입력 : 2026-06-11 | 업데이트됨 :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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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저장성의 대표 산악 관광지 신선거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부스를 설치하고 홍보설명회를 진행하며 한국 여행자 유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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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시인 이태백이 "마치 신선이 이곳에 사는 듯하다"고 노래했다는 신선거는 저장성을 대표하는 산악 경관지로, 운해와 폭포, 절벽 잔도, 독특한 교량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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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거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변화무쌍한 운해다. 구름과 안개가 산봉우리 사이를 흐르며 끊임없이 다른 풍경을 연출하고, 안개가 짙게 낄 때면 구름 위를 걷는 듯한 색다른 체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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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사이로 떨어지는 크고 작은 폭포들도 이곳의 명물이다. 장가계 등 중국 유명 관광지에서도 보기 드문 규모의 폭포가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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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부 능선을 따라 조성된 잔도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깎아지른 절벽에 설치된 잔도를 따라 걸으면 구름 위를 걷는 듯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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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거는 '다리 박물관'이라 불릴 만큼 다양한 교량을 보유하고 있다. 루이교, 와룡교, 홍몽교 등 각기 다른 의미와 조형미를 지닌 다리들이 산과 산 사이를 잇고 있으며, 그중 루이교는 독특한 외관 덕분에 대표적인 포토스폿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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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대, 태극대, 불영영운 등 다양한 경관 전망대도 갖춰져 있다. 관광지 내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남천정 유리 전망대는 신선거의 핵심 관광 시설 중 하나로, 웅장한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신선거 외에도 설두산, 안탕산 등 저장성 주요 관광지 여행 상품도 함께 문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010-5708-8833) 또는 위챗(minamiran)을 통해 현지 여행사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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